교보생명 '2019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 참가자 모집

2019-04-15 23:31:02

[프라임경제] 교보생명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은 올해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찾아 러시아로 떠나는 '2019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알렸다.

▲교보생명 '2019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 포스터. ⓒ 교보생명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은 미래를 이끌 대학생들이 리더십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청년리더 육성 프로그램이다.

교보생명은 대산문화재단과 함께 지난 2002년부터 매해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을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프로그램명을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으로 변경, 탐방무대를 동북아시아에서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했다.

18회째를 맞은 올해 대장정은 '독립의 뿌리를 찾는 시베리아 횡단열차'라는 주제로 오는 7월25일부터 8월1일까지 7박8일간 이뤄진다. 참가 학생들은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러시아 우수리스크부터 하바롭스크까지 800㎞에 이르는 대장정에 나선다.

대한민국 최초 임시정부인 대한국민의회가 만들어진 우수리스크, 안중근 의사의 단지동맹비가 있는 크라스키노, 1910년대 항일운동 성지였던 신한촌이 있는 블라디보스토크 등 러시아 연해주 일대를 탐방한다.

아울러 하바롭스크와 루스키섬을 트래킹하고 극동연방대학교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도 가진다.

해당 대장정은 휴학생을 포함, 국내외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내달 7일까지 아시아 대장정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신청자 중 추첨, 온라인전형, 면접 등을 거쳐 남녀 각 30명씩 총 60명을 선발한다.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은 그간 1700여명 대학생이 참여해 중국, 일본, 몽골 등의 문화를 접한 바 있다.

한편, 교보생명은 대장정이 끝난 후에도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비전과 열정, 도전과 창의, 팀워크 등을 주제로 다양한 청년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