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무배당·갱신형 '첫날부터입원비보험' 선봬

2019-04-15 23:31:23

[프라임경제] 동양생명(082640, 대표 뤄젠룽)은 보험가입이 어려웠던 고령자와 유병자에게 입원 첫날부터 입원비를 보장하는 무배당 '수호천사간편한첫날부터입원비보험' 갱신형을 출시했다고 15일 알렸다.

▲동양생명이 무배당 '수호천사간편한첫날부터입원비보험' 갱신형 상품을 선보였다. ⓒ 동양생명

이 상품은 15년 만기 갱신형 상품으로, 입원 첫날부터 모든 질병과 재해로 인한 입원비를 지급한다. 심사조건에 따라 별도 서류제출이나 진단 없이 간편심사를 거쳐 가입할 수 있는 1형 '간편심사형'과 2형 '일반심사형'으로 구성했다.

1형은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소견 △2년 이내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수술이력 △5년 이내 암으로 인한 진단·입원 및 수술이력 중 해당사항이 없으면 과거 병력과 상관없이 가입할 수 있다.

질병 및 재해로 입원 시 첫날부터 1회 입원당 지급일수 10일 한도 내에서 1일당 입원급여금 2만원, 종합병원 입원급여금 4만원, 상급종합병원 입원급여금 4만원, 중환자실 입원급여금 10만원을 보장해준다. 특히 보험금 지급사유가 중복돼도 각각에 해당하는 보험금을 지급한다.

예를 들어 상급종합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하는 경우 입원급여금 2만원, 종합병원 입원급여금 4만원, 상급종합병원 입원급여금 4만원, 중환자실 입원급여금 10만원을 합산해 총 20만원의 입원비를 받을 수 있다.

보험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피보험자가 보험기간이 끝날 때까지 생존 시 최초계약에 한해 100만원 만기지급금도 지급한다.

또한, 수술보장특약을 통해 수술비도 보장받을 수 있다. 피보험자가 질병, 재해로 1~5종 수술분류표에서 정한 수술을 받았을 경우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수술 1회당 20만원의 수술비를 제공한다.

질병으로 인해 계약일로부터 1년 미만 기간에 발생한 입원, 수술비는 50%만 지급하며 30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가능하다. 50% 이상 장해 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해당 보험의 월 보험료는 15년만기, 전기납, 월납, 주보험 가입금액 1000만원, 40세 기준 1형은 남성 2만500원, 여성은 2만6900원이며 2형의 경우 남성 1만5400원, 여성 1만7800원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가입연령을 30세로 낮춰 젊은 유병자들이 가입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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