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은 늘리고 주말은 줄이고"…삼성전자서비스, 센터 운영시간 조정

2019-04-16 12:07:56

- 5월 한 달간 16개 센터 우선 적용, 6월부터 전국 센터 전면 시행

[프라임경제] 삼성전자서비스(대표이사 심원환)는 고객 서비스 품질 제고와 임직원의 주말 휴식 여건 개선을 위해 서비스센터 운영시간을 조정한다고 16일 밝혔다.

서비스센터는 지금껏 평일과 토요일 모두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됐으나, 상대적으로 수리 물량이 많은 평일에는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수리 물량이 적은 토요일에는 단축 운영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변경되는 서비스센터 운영시간 및 시범운영 센터 목록. ⓒ 삼성전자서비스



먼저, 고객이 휴대폰, 노트북 등의 제품을 점검 받기 위해 방문하는 서비스센터는 토요일 09시부터 13시까지 4시간 운영하고 평일에는 09시부터 19시까지로 기존보다 1시간 연장 운영한다.

수리 엔지니어가 고객을 방문해서 에어컨, 냉장고 등 생활가전 제품을 점검하는 출장서비스는 토요일 09시부터 16시까지로 운영하는 등 기존보다 2시간 단축한다.

단, 출장서비스 물량이 7~8월 하절기에 급증하고 평소엔 적은 계절적 특성을 고려하여 평일은 기존처럼 0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다음 달 4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간 전국 16개 주요 서비스센터에서 우선 적용한 후, 6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서비스 관계자는 "출장서비스의 토요일 접수 물량은 평일의 절반에 그쳐 이번 변경으로 고객 서비스의 차질은 없다"며 "방문 점검을 위해 이동하는 시간 등을 고려해 토요일 출장서비스는 6시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