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태양광 사업, 경제성·효율성 우선 고려 추진

2019-04-16 10:40:20

- 국비 부담 없이 민간투자 방식으로 진행

[프라임경제]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14일 조선일보, 주간조선의 보도 내용에 대한 해명 자료를 내놨다.

관련 연구용역과 전문가 간담회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사업 3GW의 총사업비를 6조6000억원으로 추정 된다고 15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총사업비는 발전소 준공까지 수반되는 비용을 의미하며 발전소 운영비와 철거비는 포함되지 않는다.

총사업비는 건설비(전기공사, 기자재, 계통연계 등)와 기타비용(토지매입, 임대료, 민원보상, 인허가, 사업주체 경비, 예비비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수상태양광의 경우 기자재 재활용이 가능해 철거비는 건설비의 1%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은 새만금개발청이 관리·감독하는 사업이며, 별도의 국비 부담 없이 민간투자 방식의 발전사업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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