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우크라이나 대형 발전소 및 지붕형 태양광 공략

2019-04-17 10:58:40

- '씨아이솔라 2019' 최초 참가…새로운 고출력 제품 라인업 전시

▲한화큐셀이 독일 브란덴부르크에 건설한 대형 태양광 발전소. ⓒ 한화큐셀


[프라임경제] 한화큐셀이 17일부터 18일까지 우크라이나 키예프 ACCO 국제 전시 센터에서 개최되는 우크라이나 태양광 전시회 '씨아이솔라 2019(CI Solar 2019)'에 최초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주요 태양광 제조사를 포함한 약 100개사가 참가하고, 관람객 5000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우크라이나는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0.1502유로/㎾h FiT(발전차액지원제도)가 지급된 바 있다. FiT(Feed in Tariff)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의해 공급한 전기 전력거래가격이 기준보다 낮은 경우에 그 차액을 지원하는 제도다. 

현재 해당 제도 영향으로 우크라이나 태양광 시장은 대형발전소 중심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으며, 상업용 시설을 활용하는 지붕형 태양광도 확대되고 있다. 2018년말 기준 우크라이나 전체 태양광 누적설치량 1.33GW 중 121㎿가 지붕형 태양광에 해당한다.

한화큐셀은 이번 전시회에서 대형 발전소 및 지붕형 태양광 시장 공략을 위해 새로운 제품 라인업을 공개한다. 

그동안 우크라이나 시장에 다결정 일반 모듈 '큐파워(Q.POWER)'를 공급하던 한화큐셀은 기존 모듈 출력 대비 10% 이상 개선된 다결정 하프셀 모듈 '큐플러스 듀오(Q.PLUS DUO)'와 단결정 모듈 '큐피크(Q.PEAK)'를 소개한다. 

한화큐셀은 두 제품을 기반으로 대형 발전소부터 지붕용 발전소까지 우크라이나 태양광 시장 전반을 공략할 계획이다.

▲독일 오셰르스레벤 상업용 시설에 설치된 한화큐셀 모듈. ⓒ 한화큐셀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한화큐셀은 고품질 모듈이 인정받는 유럽 전통 강자로,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 출시할 계획"이라며 "우크라이나뿐만 아니라 유럽 전 지역에서 지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적극 전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화큐셀은 미국·일본·한국 등 주요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고, 지난해에는 독일에서도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아울러 글로벌 리서치 전문기관 EuPD 리서치가 선정하는 '태양광 모듈 톱 브랜드'에 유럽에서 6년, 호주에서 4년 연속 선정되는 등 글로벌 태양광 시장에서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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