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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DGB 편입 후 '첫 신입사원 공채' 실시

오는 22일까지 공통부문·IT부문 모집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9.04.17 14:42:31

[프라임경제] 하이투자증권(사장 김경규)은 오는 22일까지 2019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부문은 공통부문(본사지원, 본사영업, WM영업-서울·대구)과 IT부문이다.

모집부문 관련 자격증 소지자, 해당분야 경험자는 우대하며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 내 채용안내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전형(1·2차), 채용검진, 최종합격 순이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는 하이투자증권이 DGB금융그룹의 가족이 되면서 시행하는 첫 신입공채로 새로운 도약을 함께 할 역량 있는 인재를 모시기 위해 진행된다"며 "해당분야와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적극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서 접수는 하이투자증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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