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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성바이탈, 57억원 규모 안마기 수출 계약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19.04.18 14:54:55
[프라임경제] 현성바이탈(204990)은 중상 코리아(zhong shang korea) 및 중국 니솅(Niesheng)과 고주파ㆍ중주파 안마기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6억785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59.53%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19년 4월17일부터 2020년 4월1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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