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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올 봄 가볍고 구김적은 셔츠가 대세

 

서경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19.04.19 17:11:25

닥스 셔츠 팝업스토어. ⓒ 신세계 센텀시티

[프라임경제] 최근 부산 낮 기온이 20도를 웃도는 등 초여름날씨에 옷차림이 가벼워 지면서 시원한 소재의 셔츠가 인기다.

신세계 센텀시티 5층 닥스 셔츠 팝업스토어는 새롭게 출시한 '에어드랍 (AIR DROP) 셔츠'를 선보인다.

물세탁이 가능하고 세탁후의 구김이 가지 않아 별도의 다림질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특징이며, 가볍고 통기성이 우수하다. 신제품을 비롯한 일부 상품에 한해 10%~30% 할인행사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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