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카드뉴스] "어차피 LGU+에 인수될 거?"…CJ헬로 '고객 방치' 논란

 

박성현 기자 | psh@newprime.co.kr | 2019.04.19 18:52:00















[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032640·부회장 하현회)로의 인수·합병이 예정된 탓일까. 알뜰폰 1위 사업자인 CJ헬로(037560·대표 변동식)가 자사 고객들을 신경 쓰지 않는 듯한 행보로 비난받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