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건보운영] '건강한 조직문화' CJ텔레닉스, 안정감 있는 근무환경 조성

"상호 시너지 형성" 고객·고객사·구성원 가치 높여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19.04.23 16:38:13
[프라임경제] CJ텔레닉스(대표 오길영)는 1995년 컨택센터 운영 및 소프트웨어 개발을 시작으로 현재는 CJ그룹 컨택센터 운영과 공공기관, 유통 중심 유수 민간기업의 컨택센터 운영 △리서치 △교육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접점관리 전문 기업이다.

고객과 고객사, 구성원에 대한 가치 제공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 ⓒ CJ텔레닉스


CJ텔레닉스는 고객과 고객사, 구성원에 대한 가치 제공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 고객에게는 어디서도 느껴보지 못한 남다른 서비스, 고객사에는 서비스와 효율의 균형을 맞춘 운영과 고객에 대한 인사이트를 적시에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구성원에게는 수평소통, 건강한 조직문화 속 안정감 있는 근무환경과 일하며 성장하는 기쁨을 제공하고자 노력한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CJ텔레닉스는 대외적으로 최고의 서비스 제공기업, 인적 서비스의 IT기술 전이 선도기업이자 대한민국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3년 연속 대상수상)으로 인정받고 있다.

건강보험공단과 상생을 위한 노력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건강보험공단 차원의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해 상호 시너지를 형성하는 한편 자사의 CS품질교육 노하우를 기반으로 건강보험공단 내근직원의 CS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동호회 운영과 정기적인 소통창구를 통해 건강보험공단과 수시로 소통하면서 상생의 가치를 높이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문성의 기본은 우수인재가 회사의 지원 속에서 안정감을 느끼며 자유롭게 일하도록 조직을 관리하는 것.

이에 기본적으로 △상담원 성장단계에 맞는 교육과정 △성과에 따른 그룹별 맞춤 교육 △예비리더 양성과정 등 자사의 특화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렇게 양성된 우수한 인재가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CJ텔레닉스 만의 차별화된 △모성보호제도 △상담원 보호프로그램 △스트레스 관리 등을 통해 조직관리에 힘쓰고 있다.

CJ텔레닉스는 30년 넘게 컨택센터를 운영해오고 있다. CJ그룹 컨택센터를 통합 전담 운영하며, 고객의 마음을 헤아리고 남다른 상담의 기쁨을 전달하는 노하우를 축적하고 발전시켰다. 

앞으로도 고객중심 경영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민간기업 운영을 통해 축적한 CJ텔레닉스만의 노하우를 건강보험공단의 서비스 방향과 맞춰 더욱 더 서비스의 퀄리티를 높이고, 일하기 좋은 일터를 구현하고자 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