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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서비스 모바일' 공인 테크니션 직접 출동

다양한 정비·점검 공구 물품 탑재로 현장서 바로 조치…전국 26대 운영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9.04.24 11:40:35
[프라임경제]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긴급 출동 정비 서비스인 '서비스 모바일(Service Mobile)'을 2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모바일은 차량 운행이 불가능한 긴급 상황 발생 시 재규어 랜드로버의 검증된 테크니션이 직접 출동해 현장에서 신속하게 정비를 실시하는 서비스다. 출동 차량 내 긴급출동서비스 전용 시스템과 관련 공구 50여종 등 128가지의 물품을 탑재해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차량 내 GPS를 활용해 위치를 파악하고, 문제가 발생한 곳에서 가장 가까이 대기 중인 서비스 모바일 차량이 즉시 출동해 보다 신속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모바일은 재규어 랜드로버의 검증된 테크니션이 직접 출동해 현장에서 신속하게 정비를 실시한다. ⓒ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고객편의를 높이기 위해 제주를 포함한 전국에 26대의 서비스 모바일 차량을 운영하며, 재규어 랜드로버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에 맞춰 차량을 증편 운행할 계획이다. 

서비스 모바일은 문제를 즉각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배터리 충전 서비스, 타이어펑크 교체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아울러 경고등 점등이나 시동 및 운행 불가능 상황의 경우 출동한 테크니션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원인을 파악한 후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실시한다. 

또 현장에서 조치가 어렵다고 판단되면 가까운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서비스센터로 견인해 보다 정밀한 수리를 제공한다.

이와 관련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지난 15~23일 서비스 모바일 시범운영을 진행해 현장에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했다. 해당 서비스는 재규어 랜드로버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리테일러를 통해 구매 및 등록한 차량에 대해 서비스를 지원한다.

백정현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고객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신속하고 전문성 있는 현장 정비 서비스인 서비스 모바일을 시행한다"며 "고객들의 성원에 부응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올해 말까지 최대 규모의 서비스 부문 투자를 단행해 총 37개의 서비스센터에서 월 평균 2만대 이상 처리가 가능해져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차량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 예약 시스템'도 도입해 빠르고 정확한 차량 정비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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