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퍼레이션, 전용 ICT 컨텍센터 'The North Center'시대 연다

2019-04-30 18:04:11

- 도봉구 소재 빌딩매입…AWS제휴 클라우드 기반 닦을 예정

▲한국코퍼레이션은 도붕구 소재 풍양빌딩을 인수해, ICT 컨택센터 전용타워 '더노스센터'로 탈바꿈 시킬 계획이다. 사진은 풍양빌딩 전경. ⓒ 한국코퍼레이션



[프라임경제] 한국코퍼레이션(050540)이 서울시 도봉구 소재 풍양빌딩의 잔액을 전액 납부하고, ICT 컨택센터 전용 타워인 '더노스센터(The North Center)'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한국코퍼레이션은 기 납부한 계약금 및 보증금 55억3000만원에 이번에 납입한 잔금 130억7000만원을 더해 총 186억원에 빌딩을 매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코퍼레이션은 이 건물을 '더노스센터'로 명명하고,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자가컨택센터 전용 타워로 리모델링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코퍼레이션은 더노스센터가 개소되면 미국 아마존 웹서비스(AWS) 등과 제휴해 국내 최초로 선보인 '클라우스 기반 컨택센터'가 급속도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빅데이터 및 AI(인공지능)을 활용한 콜센터 확장을 고려해 내부 공사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코퍼레이션은 기존 컨택센터 구축에서 가장 많은 비용으로 지출되던 임대료가 들지 않아, 비용 절감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이번에 매입한 빌딩은 당사가 보유한 ICT 기술에 최적화 된 컨택센터 전용 빌딩으로 리모델링 할 예정"이라며 "자가컨택센터인 더노스센터의 개소를 통해 ICT 컨택센터의 선두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컨택센터를 구축할 때마다 장소임대 등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약할 수 있게 됐다"면서 "주거 밀집시설과 인접해 인력 수급에도 매우 유리한 입지 조건"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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