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강원도 춘천시 '사랑의 빵나눔터' 개소

2019-05-03 18:00:18

- 지역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빵' 제작·나눔 봉사활동 진행

[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이 지난 2일 강원도 춘천시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에서'KB 사랑의 빵나눔터'개소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한형구 국민은행 강원경기북지역영업그룹대표 △이돈섭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 회장 △한금석 강원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소식 행사와 함께 진행된 제빵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빵을 직접 만들었다. 

▲지난 2일 강원도 춘천시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에서 열린 'KB 사랑의 빵나눔터'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제빵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왼쪽 4번째부터)한형구 국민은행 강원경기북지역영업그룹대표,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 이돈섭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 회장, 한금석 강원도의회 의장, 허인구 강원민방 사장.


'KB 사랑의 빵나눔터'는 국민은행이 지역 내 소외 이웃들의 기초복지 증진을 위해 전국 주요 지역의 대한적십자사에 건립한 시설이다. 

국민은행은 직원들이 모은 후원금을 통해 서울 마장동, 경기도 성남, 전남 광주 등에서 'KB 사랑의 빵나눔터'를 조성해 왔으며, 임직원들이 정기적인 제빵 봉사활동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빵을 전달하고 있다. 

이에 더해 지난 2018년 4월부터 'KB국민은행 나눔제빵소'라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신규 개설, 고객들과 함께하는 가족 참여형 나눔문화 봉사활동의 거점으로도 활용 중이다.

한형구 대표는 "강원도청과 대한적십자사의 많은 관심 속에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는 나눔의 장이 마련돼 기쁘다"며 "향후에도 'KB 사랑의 빵나눔터'에서 임직원들과 강원도민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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