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청년들의 뜨거운 '인권' 표현…'프리즘' 전시회 성료

2019-05-05 12:58:56

- △청년예술단체 '시타' △잎 △세계인도주의의날 한국조직위 공동주최

[프라임경제] 세계 각국 청년들이 인권 문제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프리즘' 전시회가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지난 5월1일부터 3일까지 열렸다.

▲1일 개최된 프리즘 전시회 오픈닝 행사에서 행사 관계자들과 참여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시타

지난 1일 오프닝 행사는 △김학수 전UN사무차장(현 국제지도자연합 세계총재) △김재수 국제언론인클럽 이사장 △정지은 씨랩 대표 △박영복 머니투데이 더리더 편집부장 △정진연 씨사이드 대표 △이종현 세계인도주의의날 한국조직위원회 위원장 △정훈동 단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디자인과 학과장 △박기현 국제지도자연합 사무총장보 △김도영 CSR포럼 대표 등 각계 인사들의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청년예술단체 '시타(Society In the Arts, SITA: 대표 김준형)'와 잎(EEEP), 세계인도주의의날 한국조직위원회 공동주최로 열린 이번 전시행사에서 한국, 영국, 프랑스, 미국, 중국 등 세계 각국 청년 작가들은 인권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개성 넘치게 표현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아트림(ARTRIM) 작가 7명이 참여해 행사를 더 풍성하게 했다. 아트림은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모인 단체로서 이들은 초대전을 비롯해 다수의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김학수 전 UN사무차장는 "세계 각국의 청년 작가들이 참여한 유의미한 전시회에 참여해서 매우 좋았다"며 "인권이라는 주제를 표현할 수 있는 이 같은 자리가 앞으로도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회 오프닝 행사에는 한국작가 15명과 해외작가 1명, 발달장애인 작가 5명이 참가했다. 유일하게 해외작가 대표로 참여한 프랑스 출신 임건상 작가는 인간이 가진 의식주 문제를 일러스트로 표현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김재수 국제언론인클럽 이사장은 행사 축사를 통해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전시회를 구성했다는 점에서 매우 좋은 인상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계속 활동을 해가며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라고, 또 8월에 진행하는 브릿지 더 갭(Bridge the Gap) 전시회도 성공적으로 개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회 오프닝 부대행사는 최원 성악가, 정현숙 보컬리스트, 박소현 피아니스트가 재능기부로 마련됐으며, 행사 사회는 시타 소속 김민찬 디렉터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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