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New 푸르지오'에 공기청정시스템 '5ZCS' 도입

2019-05-08 15:25:14

- 분양 앞둔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부터 적용 예정

▲대우건설 미세먼지 차단시스템 '5ZCS' 개념도. ⓒ 대우건설


[프라임경제] 대우건설은 기존 미세먼지 차단시스템인 '5ZCS(Five Zones Clean air System)'를 업그레이드해 'New 푸르지오'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5ZCS는 단지 내 구역(Zone)별로 미세먼지 오염도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기술뿐 아니라, 미스트 분사시설 설치, 헤파필터 적용 등 공기청정 기능까지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대우건설은 5ZCS는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적인 공감대와 고객의 니즈(Needs)를 반영해 향후 분양하는 단지에 기본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우선적으로 분양을 앞두고 있는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운정신도시파크 푸르지오' 등에 적용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세대 평면을 통한 미세먼지 해결책도 함께 제시했다. 최초 현관에서 에어샤워(유상 옵션) 등을 통해 오염물질의 집안 유입을 차단하고, 현관 옆에 설치된 의류관리기와 아웃도어 보관용 옷장을 통해 외투의 먼지제거 및 보관이 가능하게 했다. 

여기에 건식과 습식공간이 분리된 스마트 욕실에서 손을 닦고, 미세먼지가 묻은 옷을 세탁실로 바로 옮길 수 있는 순환동선을 적용한다. 이와 같은 클린존 평면은 하반기 분양 단지 중 도입 가능한 곳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푸르지오는 새롭게 정립된 Be Premium(Be Unique, Be Right, Be Gentle, Be Smart)을 구현할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5ZCS은 브랜드 철학을 스마트한 기술로 실현시킬 상품이며,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답게 더 큰 관점으로 주거문화를 선도 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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