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봄맞이 문화전시 이벤트 진행

동반 최대 4명 무료입장 비롯해 다양한 할인 제공

[프라임경제] 롯데카드(대표 김창권)가 다양한 문화전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 롯데카드

우선 롯데월드타워 7층 롯데뮤지엄에서 열리는 '제임스 진, 끝없는 여정' 전시회 무료 입장을 진행한다. '롯데카드 라이프' 앱 TOUCH 서비스에서 '롯데뮤지엄, 제임스 진 전시회' 쿠폰을 터치 후 롯데뮤지엄 티켓박스에 내역을 제시하면 동반 최대 4명까지 무료입장 가능하다.

작가 제임스 진의 첫 대규모 기획전인 이번 전시회는 9월1일까지 진행된다. 10m 길이의 신작 초대형 회화 9점, 코믹북 커버 150점, 드로잉 200점을 비롯해 회화와 조각, 영상 등 500여 점을 선보인다.

또한 오는 21일부터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더서울라이티움에서 진행되는 '더 뮤즈: 드가 to 가우디' 전시회의 경우엔 최대 50%를 할인해 준다.

5월13일까지 롯데카드로 얼리버드 티켓 결제 시 최대 50%, 14일부터 20일까지는 최대 40% 할인해 준다. 얼리버드 기간이 끝나도 롯데카드 상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얼리버드 티켓은 6월30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티몬, 네이버, 인터파크, 쿠팡 등에서 티켓예매가 가능하다.

이번 전시회는 드가, 반 고흐, 밀레, 쇠라, 마티스, 칸딘스키, 몬드리안, 무하, 가우디 9인 화가의 다양한 작품을 미디어 아트로 재구성해 원화로는 느낄 수 없던 색다른 생동감을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