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밤에도 열리는 보령머드축제, 7월이 기다려져요

2019-05-13 18:26:21

- 오는 7월 야간 개장도 하고 유명한 아이돌 가수도 공연할 거예요

▲지난해 2018년 열린 머드축제 모습이에요. ⓒ 보령시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에는 지난 1988년 처음 열린 '보령머드축제'가 유명해요. 보령머드축제가 벌써 제22회를 맞았어요. 올해 7월에 열리는 보령머드축제가 벌써부터 기대가 돼요. 

이번 축제는 밤에도 축제 행사를 하고, 머드를 체험하는 행사를 더 많이 한대요. 

머드는 '진흙'을 말하는데요, 보령시에서 생겨나는 머드는 보령시의 대천해수욕장 앞바다에서 모은 바다진흙을 말해요. 얼굴이나 몸에 진흙을 바르면 원래 피부에 있던 더러운 물질을 빼내주고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준대요. 

또 보령머드축제에는 대한민국에서 유명하고,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젊은가수들('아이돌'이라고 불러요)도 초대를 해요. 그래서 우리 나라 사람들만 구경하는 축제가 아닌, 외국인들도 구경을 하기 위해 많이 오는 소문난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어요.  

보령머드축제는 보령시와, 진흙에 대해 알 수 있는 '머드박물관'에서 일하는 재단법인 보령축제관광재단 자문위원들이 준비했어요. 축제의 날짜와 축제에서 어떤 행사를 하는지 정한대요. 

축제는 오는 7월19일부터 28일까지 10일동안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려요. 특히 2022년에 세계 여러 나라가 참여하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이번 보령머드축제에서도 많이 홍보할 할 계획이예요. 

그리고 머드축제가 열리는 날짜 동안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보령머드축제를 보러와서 즐길 수 있도록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평일)는 '머드(진흙)를 체험할 수 있는 구역'을 밤 늦게까지 열어 둔대요. 

▲지난해 2018년 열린 머드축제 모습이에요. ⓒ 보령시

또한 머드축제 시작 7일 전인 7월13일에는 대천 해수욕장 '해상불꽃쇼'인 바다 위 불꽃놀이도 해요.

특히, '2022년 해양머드박람회'가 열리는 장소에서는 대한민국 아이돌 가수를 중심으로 슈퍼콘서트를 열어 축제를 찾은 사람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에요.

그 외에도 대천해수욕장의 '차 없는 거리'에는 머드를 주제로 꾸민 '머드의 마블' 거리를 만들고, 또 세계 여러나라 음식을 파는 장소를 만들어 축제에 찾아온 외국 사람들이 많은 종류의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게 한대요.



휴먼에이드 자원봉사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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