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칼럼] 유해환경에서 탈출! 피부보호 메디컬스킨케어 팁

2019-05-14 15:07:53

[프라임경제] 최근 전국을 뒤덮고 있는 미세먼지가 여드름 및 피부 건조 외에도 각종 피부 질환을 악화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며, 피부 면역을 약화시키고 있다. 

이런 환경에 반복 노출된 피부는 예민해지는 것은 물론, 주름·발생·안면홍조·색소침착 등 심각한 피부 문제를 일으킨다.  

특히 초미세먼지의 경우 모공을 뚫고 피부 속으로 침투해 과량 활성산소를 생성해 점진적으로 피부 세포 면역력 저하 및 기능을 약화시켜 수분 부족·각질·가려움증·탄력 저하·주름 등 피부 노화를 촉진시킨다.

평소 피부가 건강한 사람도 초미세먼지 침적은 예외가 아니다. 때문에 유해환경으로부터 우리 피부 보호를 위한 메디컬 스킨케어나 알맞은 시술, 혹은 홈케어 선택은 매우 중요할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가장 기본 적인 피부 보호 팁으로는 정기적인 모공 속 청소를 꼽을 수 있다. 보통 suction 기능이 있는 아쿠아 필링이나 크리스탈 필링 등 피부 유형에 따라 선택해 정기 모공청소를 추천한다.

두 번째로는 정기적으로 수분 공급을 유지해야 한다. 메마른 피부에 직접 수분을 공급하는 시술로는 물광 주사나 연어 주사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보습 유지를 위해 3개월 간격을 추천하고 있으나, 악건성 내지 노화 피부의 경우 4주 간격으로 3회 정도를 추천한다.

여기에 꾸준한 리프팅도 실시해야 된다. 최근 미세먼지 및 자외선 등 유해환경은 우리 피부를 빠르게 노화시킨다. 따라서 정기적 탄력유지를 위한 노력은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슈링크와 써마지, 에어젯 등으로 피부 처짐 예방을 위한 재생시술과 플라즈마, 폴라젠 등 케어를 정기적으로 추천한다. 

늘 강조하지만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선 피부 문제가 발생되기 전에 꾸준히 예방 관리를 중요하다. 피부청소(스킨 스케일링)와 보습, 자외선 차단 등 가장 기본적인 피부 관리를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기본을 잘 지키는 것이 피부 관리를 잘 하는 것이며, 피부 노화도 지연시킬 수 있다.





박선희 코앤유 피부과 수석실장 / 서경대 미용예술과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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