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혁신성장‧핀테크 지원 강화 조직 신설

2019-05-15 15:13:32

- 혁신성장‧핀테크 지원 컨트롤타워 역할…장기 지속성장 체제 지원

[프라임경제] 우리금융지주(회장 손태승)가 15일 혁신성장 및 핀테크 지원 강화를 위해 '미래금융부'와 '디지털혁신부' 조직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이 설립한 '미래금융부'는 전략기획단 산하에서 혁신금융의 추진 전략 및 운영 방향을 수립하고 혁신금융 지원 관련 사업을 총괄하며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또 미래금융부는 그룹의 지속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신사업 진출 등 전략사업 육성과 함께 자회사의 성장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이와 함께 ICT기획단 내에 신설된 디지털혁신부는 유망기업 발굴 및 육성 지원을 강화와 함께 정부의 핀테크 지원정책에 맞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그룹 내 핀테크 업무를 총괄하면서 빅테이터 기반 혁신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미래금융부와 디지털혁신부는 그룹의 혁신금융과 디지털 사업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며 "그룹사 차원에서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혁신성장 기업에 대한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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