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인 '사자'에 2090선 되찾아

2019-05-15 15:52:20

- 0.53% 오른 2092.78…코스닥 2.74% 뛴 729.60

[프라임경제] 코스피가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2090선을 회복했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가 전 거래일(2081.84)보다 10.94p(0.53%) 오른 2092.78로 상승 마감했다. 개인은 1074억을 순매수 했으며, 외국인은 775억, 기관은 480억을 각각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2.89%), 화학업(1.93%), 의료정밀업(1.33%)이 강세를 보였으며, 전기가스업(-1.31%), 통신업(-0.45%), 유통업(-0.35%)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동부제철우가 29.95% 오른 4만73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덕양산업(29.77%), 보해양조(29.71%)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삼익THK(-12.32%), 화천기계(-10.22%), 드림텍(-7.41%) 등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645개, 하락종목은 195개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710.16)보다 19.44p(2.74%) 오른 729.60로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은 99억, 기관은 603억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개인은 620억을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장비업(7.76%), 비금속업(4.49%), 의료·정밀기기업(3.97%)이 강세를 보였으며, 종이·목재업(-1.91%)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오이솔루션이 30.00% 오른 5만7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엘비세미콘(29.98%), 덕산하이메탈(29.98%)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에스디시스템(-17.30%), 메카로(-12.43%), 상보(-10.71%) 등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승종목은 상한가 5개 종목을 포함해 1049개, 하락종목은 180개를 기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8원 내린 1188.6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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