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연속 흑자" 한빛소프트 1Q 영업익 13억3000만 달성

2019-05-15 16:22:56

[프라임경제] 한빛소프트(047080)가 2019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94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525% 상승한 13억3000만원, 당기순이익은 11억5000만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했다.

분기별로는 영업이익이 지난해 2분기부터 4분기 연속으로 흑자를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이 3분기 만에 적자를 벗어났다.

회사 측은 실적 개선 배경에 대해 "게임사업의 매출이 안정적 흐름을 유지한 가운데, 다각도로 전개 중인 신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이익 실현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빛소프트는 지난해 연간 매출 398억원, 영업이익 5억7000만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실적 개선에 시동을 건 바 있다.

이에 한빛소프트는 올해 다양한 게임 신작 출시 및 공격적인 신사업 전개를 통해 성장세에 가속도를 붙일 계획이다.

게임사업의 경우 우선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도시어부 IP를 활용한 낚시게임 '도시어부M'를  출시한다. 또한 아이오넷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오디션 with 퍼즐'(가칭)을 연내 서비스할 예정이다.

더불어 일본 스퀘어에닉스의 IP를 활용한 '란부 삼국지난무' 게임도 준비 중이다. 특히 올해 서비스 15주년을 맞은 장수 PC 온라인 게임 '오디션'의 경우 최근 e스포츠 정식종목으로 승격되면서 지속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한빛소프트 측은 기대했다.

차세대 전략 사업으로 추진 중인 교육사업에서는 영어 학습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오잉글리시'가 외국어 학습에 가장 효과적인 듣고 말하는 반복 학습법(쉐도잉 학습법)으로 최근 특허 등록(외국어 학습시스템 및 이를 이용한 외국어 학습방법)을 승인 받았다. 홈 트레이닝 앱 '핏데이'의 경우 SK브로드밴드() B tv와 제휴해 'B tv x FITDAY'를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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