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의 공예, 전통과 일상의 공감 展' 개최

2019-05-16 08:57:32

▲공예 기획전시회 포스터. ⓒ 보령시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보령문화의전당 기획전시실에서 보령공예문화예술연구소(대표 남은자) 주관으로 보령의 우수한 공예문화를 알리기 위한 '보령의 공예, 전통과 일상의 공감 展'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진흥원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2019 공예주간'에 포함된 프로그램 일환으로 열리며, 무형문화재 김진한(남포벼루장), 고석산(보령석장)을 중심으로 서각, 조각보, 지승공예 등 전통공예를 현대의 공예가들과 함께 전시와 야외행사 형태로 진행된다.

또한 18일 오후 1시부터는 천연염색 오픈 퍼포먼스와 어린이 바리스타 커피쇼, 석조각과 벼루 공예가의 워크숍, 문화행사도 진행되고, 공예를 보다 가깝게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남녀노소 체험할 수 있는 아트마켓․ 체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남은자 대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부터 공예문화예술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작품전시를 준비하였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보령의 문화예술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고 시민들이 공감하고 향유할 수 있는 즐거운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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