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장항항 정박 침수어선 구조

2019-05-16 10:54:56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천식)는 지난 15일 오후 1시경 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항항 부두에 정박 중인 어선이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사항을 접수 받고 현장에 긴급 출동해 침수된 어선을 구조했다.

▲침수중인 선박을 구조하고 있는 보령해경 모습. ⓒ 보령해경

침수선박 A호(2톤)는 지나던 주민 임모(60세)씨가 원인미상으로 침수되고 있는 상태를 목격하고 신고 했다.

신고를 받은 장항파출소는 신속히 현장에 구조팀을 급파 배수펌프를 이용 배수 작업을 실시했으며, 인근 선박의 양묘기를 동원해 침수선박 복원 및 파공 부위를 봉쇄해 침수된 선박의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선박이 완전 침몰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신속한 대응으로 선박을 안전하게 구조 할 수 있었으며 인명피해 및 사고현장의 해양오염은 발견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 1 / 0 다음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