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 전국 8개 대학 내 건전음주 캠페인 실시

2019-05-16 11:11:11

[프라임경제] 디아지오코리아가 '쿨드링커 캠페인' 10주년을 기념해 15일 경희대학교를 시작으로 전국 8개 대학 축제에서 캠퍼스 건전음주 캠페인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 디아지오코리아



이번 캠페인은 대학 축제가 집중되는 5월 동안 전국 대학 캠퍼스에서 '오술마놈(오 술 좀 제대로 마실 줄 아는 놈이네?)' 테마로 진행된다.

캠페인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가상 음주운전 체험'은 혈중알코올농도 0.08~0.15%의 만취 상태를 체험할 수 있는 고글을 착용해 실제 음주운전의 심각성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이어서 제한 시간 안에 건전음주를 위한 '쿨드링커 5계명 타자치기 게임'을 진행해 대학생들이 △여러 번에 나눠 마시기 △물 자주 마시기 △억지로 강요하지 않기 △습관적으로 과음하지 않기 △술자리 마칠 시간 정해두기를 실천하도록 유도한다.

모든 이벤트에 참여하면 '오술마놈' 스티커 세트와 함께 그 날 몸 상태와 음주 성향에 따라 색상을 다르게 선택하는 '건전음주 팔찌'를 제공한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쿨드링커는 매년 대학가 축제 기간동안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의 출발점에 선 대학생을 대상으로 건전음주 메시지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을 전개해왔다" 며 "최근 역시 음주 문제가 끊이지 않는 만큼 이번 쿨드링커 캠페인을 통해 대학생들이 건전한 음주 습관을 배우고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기회를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대학교 축제 기간 이후 쿨드링커 홍보대사 10기는 재학중인 전국 대학교에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직접 기획, 전개해 축제 기간 동안 건전음주 문화 정착을 위한 메시지를 전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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