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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래인 "올해 달라진 부동산 임대사업 알아봐요"

내달 '2019 임대사업자 부동산 세미나' 개최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19.05.20 17:43:58
[프라임경제] 부래인(대표 문승재)이 '2019 임대사업자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부래인이 '2019 임대사업자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한다. ⓒ 부래인


이번 세미나에서는 정영록 한경세무회계 회계사가 강사로 나선다. 영등포구청역 부근 블루오션 Garden Cafe 1층에서 내달 5일과 19일 오후 7시 1, 2차에 걸쳐 진행된다.

정 강사는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및 기술지주회사 멘토링 자문위원 △서울지방중소기업청 비즈니스지원단 전문상담위원 △중소임대인협의회 전문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비주거용 부동산과 주거용 부동산에 대한 세제 혜택과 2019년부터 달라지는 것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주거용 임대사업자는 거주 주택의 기간과 준공공임대와 민간임대, 기준시가와 지역에 따라 양도세 비과세 혜택이 달라진다. 2018년 4월1일 이후 임대사업을 등록한 경우 종합부동산 비과세 혜택 요건의 보유 기간이 기존 5년에서 8년으로 늘어나는 등 올해부터 달라진 부동산 임대사업에 대해 알아본다.

더불어 일반임대사업에서 법인임대사업으로 전환 시 혜택과 상가, 일반 임대사업자 절세 전략 등에 대해서 알아보고 임대사업 상품별 투자수익률 비교 분석을 살펴본다.

한편, 2019 임대사업자 부동산 세미나의 참가 정원은 30명이며 신청순으로 접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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