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혼자여도 괜찮아" 혼자 서점 가는 사람이 많아졌어요

2019-05-27 20:36:04

- '혼자'라는 단어와 관계된 책이 작년보다 많이 팔려

▲서점 풍경이예요. ⓒ 휴먼에이드

[프라임경제] 최근 '혼자 열풍'이 서점마다 유행처럼 퍼지고 있어요.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 인터파크에 따르면 최근 1년간 '혼자'라는 단어와 관련된 책이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여 40%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어요.

작년에도 그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하여 35% 늘어나는 등 해마다 '혼자'라는 단어는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에 있어요. 

특히 이 단어는 20대와 30대 여성 독자들에게 더 큰 관심을 받으며 늘어나고 있어요.

책을 산 사람 중에서 여자 독자가 82%로 남자(18%)보다 훨씬 많았어요.

또 나이대를 보면 △30대(37%) △20대(32%) △40대(22%) △10대(4%)·50대(4%) △60대 이상(1%)의 순서로 나타났어요.

최근 1년 동안 인터파크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혼자'와 관련된 책은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라는 제목의 책으로 알려졌어요.

인터파크 관계자는 "이 책은 미국의 심리학자가 쓴 책인데, 그동안 베스트셀러가 한국 사람이 썼던 책이었던 것과 달리 외국 작가인데 외국 작가의 심리를 나타낸 것이라서 더 관심을 끌어요."라며 "혼자라는 단어가 세계적인 관심거리로 알려지면서 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로 느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어요.

또, 인터파크는 책을 통해 기분이 좋아지는 힐링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새해엔 내 마음 다독다독' 이라는 행사를 진행했어요.

책을 싸게 살 수 있는 할인 혜택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8000원까지 내려 받아 쓸 수 있어요.

상품권은 한 번 주문할 때 한번에 전부 사용 할 수 있고, 특별한 사용 조건 없이 도서·음반·DVD·중고도서·eBook을 살 때도 쓸 수 있어요.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자원봉사 편집위원

김화진(주엽고등학교 / 3학년 / 18세 / 경기)
김양현(예일여자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이서아(동명여자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김하나(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 소속 / 30세 / 서울)
강윤지(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 소속 / 41세 / 서울)
이희진(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 소속 / 40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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