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비전포럼, 22일 세미나로 글로벌시장 '개척모색'

2019-05-22 16:02:44

- 융복합 선도 기술로 차별화된 사업모델 구상 계획

▲건설산업비전포럼 세미나 포스터. ⓒ 건설산업비전포럼



[프라임경제] 건설산업비전포럼(공동대표 이현수·이상호·한찬건)은 오는 29일 '글로벌 건설시장, 차별화된 사업모델로 승부하자'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건설산업비전포럼은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해외건설 수주 감소 및 국내 건설시장 성장 정체의 근본적 원인이 건설산업·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부족에 있다고 보고, 과거와는 다소 다른 시각으로 접근해볼 예정이다. 

전통적인 건설 산업 영역의 틀 속에서 벗어나 타 산업 및 기술의 융·복합 선도 분야인 △부동산 공간 △도로 및 철도 △정보통신 △OSC(Off Site Construction) 분야 건설 진출 사례를 살펴본다는 계획. 

행사는 이복남 건설산업비전포럼 부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채완 Wework 이사가 '미래의 워크플레이스' △조성민 한국도로공사 실장이 '대륙으로 향하는 길'을 발표한다.

이어 △장성욱 SKT 미디어사업부 홈사업실 과장이 '공동주택의 스마트홈 현재와 미래' △이준성 이화여다재학교 교수가 'OSC활성을 통한 건설생상시스템 혁신 모색'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발표 후에는 조훈희 고려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한찬건 공동대표는 "국내 건설산업 혁신의 필요성과 방향을 제시하는 건설산업비전포럼 설립 취지에 맞게 기존 전통적인 건설산업 현황과 인접분야 기술의 융복합 선도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이번 세미나가 미래 건설산업의 새로운 영역을 주도적으로 개척하는 활로를 마련하고, 개척한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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