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볼빅(206950, 회장 문경안)이 2019시즌 파워소프트 코어로 인한 부드러운 타구감과 일관된 스핀으로 완벽한 컨트롤, 그리고 우수한 비거리까지 가능한 'XT SOFT' 새롭게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XT SOFT'는 볼의 컨트롤이 고민인 주말 골퍼들을 위해 고안된 제품으로 부드러운 타구감과 우수한 비거리가 특징이다.
특히 파워소프트 코어와 익스트림 소프트 우레탄 커버로 부드러운 타구감이 일품인 'XT SOFT'는 부드러운 스윙으로 강력한 스핀을 얻을 수 있으며, 무엇보다 숏게임 시 불필요한 런을 최소화 시켜 정확한 공략이 가능해 스코어 향상에 도움을 준다.
또 파워소프트 코어는 강한 파워를 들이지 않고도 중고탄의 비행 포물선을 만들어 낼 수 있어 볼의 체공시간을 높여 우수한 비거리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퍼팅라인을 직접 그려서 사용하는 불편함을 개선해 달라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볼 표면에 새겨진 '트리플 퍼트라인'은 안정되고 쉬운 라인 정렬로 퍼팅 때 자신감을 높여준다. 3개의 라인 중 양쪽 2개의 가이드 라인이 가운데 선이 휘어져 보일 수 있는 착시 현상을 감소시켜 쉽고 정확한 정렬이 가능하다.
볼빅 관계자는 "'XT SOFT'는 소비자가격 측면에서도 타사 경쟁제품 대비 가격적인 메리트에서 가성비가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며 "타구감과 성능이 우수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우레탄 볼로, 정확한 그린 공략을 위해 프로와 같은 일관된 스핀을 추구하는 골퍼라면 우레탄 3PC의 'XT SOFT' 골프볼을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