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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XT SOFT' 로 컨트롤·비거리 한 번에 잡아

퍼팅라인 직접 그리는 불편함 개선해 달란 소비자 니즈 반영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9.05.23 09:15:33
[프라임경제] 볼빅(206950, 회장 문경안)이 2019시즌 파워소프트 코어로 인한 부드러운 타구감과 일관된 스핀으로 완벽한 컨트롤, 그리고 우수한 비거리까지 가능한 'XT SOFT' 새롭게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 볼빅

'XT SOFT'는 볼의 컨트롤이 고민인 주말 골퍼들을 위해 고안된 제품으로 부드러운 타구감과 우수한 비거리가 특징이다. 

특히 파워소프트 코어와 익스트림 소프트 우레탄 커버로 부드러운 타구감이 일품인 'XT SOFT'는 부드러운 스윙으로 강력한 스핀을 얻을 수 있으며, 무엇보다 숏게임 시 불필요한 런을 최소화 시켜 정확한 공략이 가능해 스코어 향상에 도움을 준다. 

또 파워소프트 코어는 강한 파워를 들이지 않고도 중고탄의 비행 포물선을 만들어 낼 수 있어 볼의 체공시간을 높여 우수한 비거리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퍼팅라인을 직접 그려서 사용하는 불편함을 개선해 달라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볼 표면에 새겨진 '트리플 퍼트라인'은 안정되고 쉬운 라인 정렬로 퍼팅 때 자신감을 높여준다. 3개의 라인 중 양쪽 2개의 가이드 라인이 가운데 선이 휘어져 보일 수 있는 착시 현상을 감소시켜 쉽고 정확한 정렬이 가능하다. 

볼빅 관계자는 "'XT SOFT'는 소비자가격 측면에서도 타사 경쟁제품 대비 가격적인 메리트에서 가성비가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며 "타구감과 성능이 우수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우레탄 볼로, 정확한 그린 공략을 위해 프로와 같은 일관된 스핀을 추구하는 골퍼라면 우레탄 3PC의  'XT SOFT' 골프볼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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