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 부산진구 전포 1-1구역 'e편한세상 시민공원' 5월 중 분양

2019-05-24 11:59:52

- 1401가구 규모, 견본주택 31일 개관 예정

▲e편한세상 시민공원 투시도. ⓒ 대림산업



[프라임경제] 대림산업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1-1구역 재개발 사업인 'e편한세상 시민공원'을 5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5월31일 개관이 예정돼 있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17개동, 전용면적 59~107㎡로 구성되며, △1단지 1286가구 △2단지 115가구, 총 1401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조합물량이 473가구 △일반분양이 856가구 △임대물량이 72가구다. 일반분양 856가구는 전용면적별로 1단지 △59㎡ 316가구 △74㎡ 71가구 △84㎡ 384가구 △99㎡ 20가구 △107㎡ 22가구이며, 2단지 △59㎡ 43가구로 구성된다. 

e편한세상 시민공원이 위치한 부산진구는 부산시민공원 촉진구역 등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부산시에 따르면 현재 부산진구에는 23개 구역에서 주택재개발사업이 추진 중에 있으며, 총 2만6000여가구(미정 제외)가 들어설 예정으로, 일대가 신흥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여기에 부산진구가 지난해 12월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돼 대출 규제와 청약 1순위 청약자격, 전매제한 등의 정부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점도 매력요소다.

e편한세상 시민공원은 부산지하철 1호선 부전역과 양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과 1호선 시청역까지 한 정거장에 이동할 수 있다. 

특히 부전역은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부전~마산 복선전철, 경전선 등 다양한 철도와 도시철도를 편리하게 갈아탈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로 개발을 앞두고 있다.

부전역 복합환승센터가 완공되면 동남권에서 교통·경제·관광·비즈니스의 중추기능을 맡는 교통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단지 인근 중앙대로를 통해 부산역·부산항·부산시청 등 부산 내 주요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동서고가도로를 이용해 외곽지역으로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부산의 대표적인 원 도심인 서면이 가까운 만큼 편리한 생활환경도 갖췄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편의시설이 가깝고 서면지하상가·전포카페거리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부산시청과 부산진구청을 비롯한 행정기관과 서면 메디컬 스트리트에서 누리는 의료 인프라도 장점이다.

e편한세상 시민공원은 단지이름답게 부산시민공원이 가까이에 있어 그린 프리미엄도 더해질 전망이다. 이밖에도 송상현광장, 라이온스 공원 등이 가깝고 단지 뒤쪽으로는 황령산이 위치해 도심 속 자연환경을 최대한으로 누릴 수 있다. 

성전초·동의중·항도중을 비롯해 성모여고·양정고·부산진여고 등의 학교가 단지 인근에 밀집돼 있다. 서면 지역 학원가와 시립도서관 등의 교육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에는 e편한세상에서 개발한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이 최초로 적용된다.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남동·남서,(남향)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이 중에서도 전용면적 84㎡의 경우 팬트리와 안방에 드레스룸이 제공돼 공간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시민공원은 금융, 의료, 교육, 쇼핑 중심지인 서면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부산시민공원 등 도심 속 공원의 삶을 동시에 누릴 수 있으며, 진구가 기존 낙후된 주거지역에서 개발의 중심지로 떠오른 만큼 미래가치가 높아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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