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친화선정위원회, 청년친화 우수국회의원 및 기관·자치단체 선정

2019-05-30 16:31:10

[프라임경제] 사단법인 청년과미래 청년친화선정위원회(이하 선정위)는 20대 국회의원과 17개 시·도 광역자치단체 그리고 서울·경기·부산·대전지역의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청년친화도를 평가해 청년친화 우수국회의원 16인과 청년친화 우수광역자치단체 6개 기관, 청년친화 우수기초자치단체 17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 청년과 미래



청년친화 우수국회의원은 종합, 정책, 소통 부문으로 나뉘어 평가 선정되었으며, 청년친화 종합대상은 △김수민 의원 △김세연 △김해영 △유승희 △신보라 △이찬열 의원이 선정됐다. 

청년관련 법안을 대표 발의하거나 공동발의를 평가한 정책부문대상은 △김경진 △김광수 의원 △김성찬 △이재정 △함진규 의원이 발탁됐다.

청년관련 토론회, 명예보좌관 운영, 청년단체와 함께 행사를 주최하거나 참여를 평가한 소통부문대상은 △김종대 △김선동 △심재철 △이종명 △표창원 의원이 선정됐다.

청년친화 우수광역자치단체 종합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 대전광역시, 충청북도, 정책부문 대상은 대구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소통부문 대상은 전라남도가 채택됐다.

2019년부터 도입된 기초자치단체 평가에서 서울지역 종합대상은 금천구, 성동구, 성북구, 정책부문 대상은 관악구, 소통부문 대상은 강동구, 영등포구, 지원부문 대상은 서대문구, 구로구가 선발됐다.

경기 지역 종합대상은 수원시, 안양시, 정책부문 대상은 시흥시, 광명시가 선정되었다. 대전지역 종합대상은 서구, 정책부문 대상은 유성구가 선정되었다. 부산지역 종합대상은 남구, 정책부문 대상은 북구, 소통부문 대상은 서구가 지정됐다. 

선정위는 "2017년부터 대학교수, CEO, 회계사 등 8명의 전문가와 청년심사위원 20명으로 구성돼 청년친화지수를 개발하고, 자료 요청 및 취합, 평가와 심사과정을 거쳐 청년친화 우수국회의원과 우수광역자치단체, 우수기초자치단체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정현곤 청년과 미래 이사장은 "이번 선정결과 발표는 청년들을 위한 사회적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이 사회 곳곳에서 진행되는데 그 의미가 있다"며 "선정된 모든 분들께 축하드리며, 청년들을 위한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전영민 청년선정위원장은 "내년에는 기초자치단체 부문의 확대는 물론 광역의원까지 포함하여 평가사업을 확대하고 진행할 것이다"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청년친화 헌정대상 시상식은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에 진행된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