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테라스가 있는 편안한 예술가들의 아지트다. '와우(WOW)'라는 놀라움을 뜻하는 단어와, 와우산 공연 밑에 자리해서 '와우살롱'이라 이름 지었다.
북카페 '와우살롱'엔 다양한 국내외 소설책을 다양하게 구비돼 있으며, 새 책은 판매도 하고 있다. 도심 속 자연을 느끼며 자유롭게 책을 보면서 차를 마실 수 있다. 또 문화예술 배움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통기타, 글쓰기, 헤어&메이크업 강좌, 공예품 만들기 등 일반인이 참여 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다른 문화센터와는 다르게 편안한 공간에서 진행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점하고, 운영시간 외에 시간에는 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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