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평가사협회,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지원

2019-05-31 14:30:25

- 상담지원 통한 이의신청 '투명성' 확보

[프라임경제] 한국감정평가사협회(회장 김순구, 이하 감평협)는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기간동안 국민의 궁금증을 해소를 돕기 위해 가치평가 전문가인 감정평가사를 각 시·군·구의 이의신청업무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2019년도 개별공시지가는 5월 31일 결정·공시되며, 이의신청이 있을 경우 시·군·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조정을 거쳐, 이의신청 내용의 타당성이 인정되면 개별공시지가를 조정해 최종 결정·공시된다.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기간은 5월31일부터 7월1일까지다. 

감평협은 지난 3월29일부터 4월10일까지 13일간 119개 시·군·구별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에 대한 감정평가사의 역할에 관한 자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응답내용은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업무 자문(84명) △개별공시지가 검증 업무 시 상시근무(74명) △민원지원(72명) 순으로 나타났다.

감평협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각 시·군·구에 감정평가사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며, 상담 지원 감정평가사는 각 시·군·구가 요청할 경우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감평협은 감정평가사의 상담업무를 통해 각 시·군·구의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이 보다 원활히 진행되고,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투명성이 더욱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의신청 민원이 있는 국민 또한 개별공시지가 검증업무를 수행한 전문성 있는 감정평가사로부터 보다 질 높은 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 

김순구 감평협 회장은 "올해는 부동산가격공시제도와 감정평가사제도가 도입된 지 30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협회와 감정평가사는 앞으로도 부동산가격공시제도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맡은 바 사회적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 1 / 0 다음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