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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한려문학상' 수상자 임호상 시인 선정

지역 문인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문학상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19.06.03 09:06:20

임호상 시인.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한려문학상 운영위원회와(운영위원장 박인태) 한국문인협회 여수지부(지부장 박혜연)는 '제27회 한려문학상'수상자로 임호상(53) 시인을 선정했다.

한려문학상은 지난 27여년간 중단없이 이어져오며 지역 문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고 향토 문학 발전에 크게 기여해온 대표적인 문학상으로 지역 문인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문학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임호상 시인은 1986년 갈무리문학동인으로 문학 활동에 입문했으며, 2008년 '정신과 표현'에 겨울노동 외 4편으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해 1994년부터 여수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중이며 다년간 사무국장과 부지부장을 거쳐 24대, 25대 여수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2016년 시집 '조금새끼로 운다'와 시화집 '여수의 노래'를 발간했으며 현재 회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는 갈무리문학회의 공동 시집으로 '여수의 바다는 달고 푸르다', '여수, 섬에 물들다', '그림자로도 저 많은 꽃을 피우시네' 등 3권이 있으며 2016년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30여년간 문단 활동을 해 온 임호상 시인은 한국이벤트프로모션협회 중앙회 부회장과 전라남도지회장을 맡아 오며 종합이벤트대행사인 ㈜소리기획을 25년간 운영해 온 문화기획자다.

임호상 시인은 수상 소감에서 "27년간 사재를 털어 문학상을 유지해온 박인태 운영위원장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소중한 문학상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오래도록 회자되는 좋은 시를 창작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상식은 3일 히든베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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