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신임 업무·전산그룹장 전무에 이주현 본부장 선임

2019-06-03 18:44:47

[프라임경제]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이 지난 1일 이주현 기업·소비자금융업무본부장을 업무·전산그룹장(전무)에 선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전무는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와 성균관대학교 Executive MBA를 졸업했으며, 미쓰비시 신탁은행 서울지점에서 근무 후 2000년 씨티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기업금융업무부의 주요 직무를 거쳐 지난 2014년 6월부터 기업금융업무부를 이끌어 왔다. 

▲이주현 전무. ⓒ 한국씨티은행

이에 더해 지난 2017년부터 기업금융업무부와 함께 소비자금융업무부까지 확대 담당했고,  2018년 7월 기업·소비자금융업무본부장으로 선임되며 업무프로세스 개선 및 고객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아울러 금융소비자보호 업무의 독립성 강화와 그 중요성을 감안, 이 전무는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로서 금융소비자보호 중심의 문화를 확산하고, 체계와 기능 개선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주현 전무의 선임에 따라 씨티은행의 여성임원은 5명으로 늘어났으며, 여성임원의 비율은 38%에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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