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설천면 저소득층 대학생 장학금지원

2019-06-04 13:33:14

- 올해 총 4000만원 장학금…2005년부터 3억2000여만원 지원

▲5월31일 오후 김시권 무주덕유산리조트 대표이사(왼쪽)가 설천면 주민자치센터에서 백남운 유수인용대책위원회 위원장에게 저소득가구 대학생 장학금을 전달하는 모습. ⓒ 부영



[프라임경제] 부영그룹의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설천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유수인용대책위원회(위원장 백남운)를 통해 설천면 저소득가구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장학금을 받게 된 40명의 학생들은 각각 100만원씩, 총 4000만원을 전달받았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올해부터 장학금 대상 인원을 연간 34명에서 40명으로 늘려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2005년부터 올해까지 300여명이 장학금 혜택을 받게 됐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지난 2005년부터 지역 내 저소득가구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연간 장학금 지급 대상 인원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2005년 연간 10~15명에서 2015년 30명으로 늘렸고, 2017년부터는 연간 3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그리고 올해 다시 연간 40명으로 장학금 혜택 인원을 늘렸다. 지난해까지 2억8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올해까지 지급(4000만원)분까지 더하게 되면, 장학금 총액은 3억2000여만원에 이른다. 

부영그룹은 이에 앞서 경남 지역 중고등학교에 25억원어치의 전자칠판을 기증하는 등 지역사회 교육 환경개선 뿐만 아니라, 미래 인재 양성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백남운 유수인용대책위원회 위원장은 "부영그룹이 지역 대학생들에게 지원하는 장학금 덕분에 학생들이 밝은 미래의 꿈을 설계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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