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이대목동병원에는 '치매안심센터'라는 곳이 있어요

2019-10-25 09:09:59

▲(왼쪽부터)김건하 양천구치매안심센터 센터장, 오수곤 신월1동 동장, 서창원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이 업무 협약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어요. ⓒ 이화의료원

[프라임경제] 이대목동병원의 부탁을 받아 운영 중인 서울시 양천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요. 

'치매안심마을' 사업은 지역의 사람들과 지역 사회가 함께 '치매안심마을'을 만드는 사업이예요. 치매안심마을은 지역사회 안에서 치매를 가지고 있는 환자나 치매환자의 가족들이 사회속에서 마음놓고 살아갈 수 있어요. 

또한 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치매 어르신을 발견하고 신고하고, 관리해서 집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도록 했어요.

그래서 치매에 걸린 사람을 보호하고, 치매에 걸린 사람이 걸릴 수 있는 사고를 미리 예방해요. 

이런 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람들과 병원, 보건소, 센터 기관들이 약속을 맺었어요. 맨 처음 약속을 한 사람들은 오수곤 신월1동 주민센터 동장을 포함해 서창원 신월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황성기 양천구보건소 과장, 김건하 치매안심센터 센터장이예요. 이들은 서울시 양천구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치매안심마을 사업을 돕고, 사업을 어떻게 진행할 지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또한, 지역 내에 있는 혼자 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돌봄종합서비스' 등 혼자 사는 치매어르신들을 돌봐주고 지켜주는 꾸준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에요.

김건하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한 사람과 가족이 홀로 감당하기에 힘든 질병으로 이번 약속으로 관내 유관 단체가 함께 참여해 치매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어요.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자원봉사 편집위원

김양현(예일여자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시)
신은채( 북원여자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원주)
이하원(예당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경기도)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이진현(호산나대학교 / 24세/ 대구)
공소윤(호산나대학교 / 20세 / 안산)
이현우(호산나대학교 / 22세 / 남양주)
이예린(호산나대학교 / 20세 / 남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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