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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청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는 '치매 파트너'가 있어요

치매 파트너를 만들어서 교육해요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9.10.25 09:10:50

청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내수복지회관에서 치매파트너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어요. ⓒ 청주시

[프라임경제] 청주시 청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 4월부터 '치매 파트너 만들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요. 

'치매 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친구예요. 친구로써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정보를 배워서 주변에 알리는 정보전달자 역할을 해요.

치매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이상 청주시 청원구 지역에 사는 사람이면 누구나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을수 있어요. 그리고 누구나 치매 파트너로 활동할 수 있어요.

치매 파트너로서 자원봉사 활동을 희망하거나 치매 예방교육을 원하는 시민은 청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물어보면 돼요.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자원봉사 편집위원

정희찬(경기과학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황선우(세종대학교 / 3학년 / 25세 / 서울)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안연진(호산나대학 / 2학년 / 23세 / 서울)
윤진희(호산나대학 / 2학년 / 23세 / 서울)
최지원(호산나대학 / 3학년 / 24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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