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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집안 분위기 아트워크로 손쉽게 바꿔

 

서경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19.06.05 18:47:25

아트워크란 일러스트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시각예술 작품을 뜻 한다. ⓒ 신세계 센텀시티

[프라임경제] 최근 홈 스타일링, 셀프 인테리어가 유행하면서 '그림'은 비교적 손쉽게 방분위기를 바꿀 수 있어 중요한 포인트 소품 중 하나이다.

신세계 센텀시티 8층 셀레티에서는 컨셉과 취향에 따라 인테리어로 활용하는 '이미지리퍼블릭'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미지리퍼블릭은 프랑스 일러스트 포스터 브랜드로 유럽 및 미국의 신진작가,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전문가 등과 협업해 개성 있고 재미있는 아트워크를 소개하는 브랜드다. 대중문화 아이콘, 유명인사, 오브젝트 라벨, 감정적인 순간 등을 컬렉션으로 구성하고 있다. 사이즈는 30X40 / 40X50 / 56X76(cm) 세가지가 있으며, 노트, 포스트카드 등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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