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

2019-06-10 16:29:17

- 686가구 일반분양·분양가 평당 900만원대·전매제한 6개월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 투시도. ⓒ 서희건설



[프라임경제]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이 경기 화성시 신남리 일대의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를 분양 중이다.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는 지하 3층~지상 25층, 3개단지, 전체 29개동 전용면적 59·75·84㎡, 총 2983가구 규모로 686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91가구 △75㎡ 483가구 △84㎡ 112가구 등이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는 도보 2분 거리에 2020년 준공예정인 서해안 복선전철 급행라인 화성시청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대단지 브랜드 타운으로 부천 소사에서 홍성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올해 8월 착공을 앞둔 신안산선과도 맞닿아, 신안산선 개통 시 여의도까지 30분대로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 아파트 단지에서 5분 거리에 남양IC(제2외곽순환도로)·비봉IC·서해안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가 있어 서울·수도권 진출입이 용이하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화성시청역에서 두 정거장 거리에 송산 국제테마파크가 조성될 예정이다. 송산 국제테마파크에는 복합쇼핑몰을 비롯해 △프리미엄 아울렛 △특급호텔 및 리조트 △골프장 등이 들어서 계획이다. 인근에 △화성 바이오밸리 △마도지방산업단지 △현대기아자동차연구소 등의 산업단지도 조성된다.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는 단지 내 녹지율이 40%에 달하는 에코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초고봉 산책로 숲과 맞닿아있는 청정 도심 숲을 배경으로 한 숲세권 아파트 단지로서 단지 중앙으로 약 400m길이의 초대형 중앙공원이 조성된다. 단지 내 생태하천도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전용면적 59·75·84㎡로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됐으며,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을 극대화했다. 또 넓은 동간 거리로 일조권과 조망권에도 신경썼다는 설명이다.

분양일정은 지난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까지 진행했으며, 당첨자 발표는 17일~19일로 단지별로 이뤄진다. 정당 계약은 1단지 28일~7월2일, 2·3단지는 7월1~3일까지 진행된다.  

청약은 비투기과열지구로 △주택 소유 여부 △청약 당첨 횟수 △세대주 여부 등과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화성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면 전매도 가능하다.

다양한 금융혜택도 제공한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중도금 60%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부담을 대폭 낮췄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로 책정했다.

화성시 부동산 관계자는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가 지역주택조합으로 시작해, 어려움도 많았지만 앞으로 교통여건이나 배후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분양가가 높지 않은 만큼, 투자가치는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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