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 "NH농협은행에 AI 상담시스템 성공적 도입"

2019-06-11 11:05:36

- '앙상블 AI 기술' 지능형 KMS에 적용 "상담 품질↑구축비용↓"

[프라임경제] 솔트룩스(대표 이경일)는 NH농협은행과 손잡고 금융권의 세계적인 성공사례를 만들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 솔트룩스

인공지능(AI) 상담시스템이 도입된 NH농협은행 컨택센터의 성공적인 운영 노하우를 배우려는 답사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금융권에서도 끊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 솔트룩스 측이 설명이다.

NH농협은행 농협콜센터(고객행복센터)는 총 1200명 상담사의 상담 품질을 유지하고, 잘못된 상담을 최소화해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솔트룩스의 상담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상담시스템은 반복·단순 상담업무로 인한 상담사의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경감시키고 평균 상담 시간을 줄이기 위해 상담사에게 필요한 상담지식을 정확히 선별해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는 입사 1년 미만과 3년 이상 상담사 간 역량 차이를 최소화하고, 일관된 상담 품질을 제공함으로써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상담을 진행하도록 돕는다.

이를 위해 솔트룩스는 기계학습(딥러닝)과 지식그래프 등이 융합된 '앙상블 AI' 기술을 상담 업무 전체의 지식을 관리하는 지식관리시스템(KMS)에 적용해 '지능형 KMS'로 탈바꿈시켰다. 

지능형 KMS는 NH농협은행의 인공지능 '아르미AI'와 연계된다. 컨택센터 상담사뿐만 아니라 'NH스마트뱅킹, 올원뱅크'와 같은 대고객 금융서비스 앱에서 실시간 인공지능 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

솔트룩스의 앙상블 AI 기술은 상담 품질을 인간 수준만큼 높이고, 기존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기간을 1/5 수준까지 단축해 구축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대규모 지식베이스 저장과 하이브리드 추론이 가능한 솔트룩스 제품이 적용된 NH농협은행 컨택센터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성공사례"라고 강조했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 1 / 0 다음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