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대전시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 견본주택 개관

2019-06-11 11:06:14

- 분양가 평당 1000만원대, 미세먼지 차단시스템 적용 예정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 투시도. ⓒ 대우건설



[프라임경제]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은 대전광역시시 중구 중촌동 일원에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 견본주택을 오는 6월14일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전광역시 중구 중촌동 일원에 위치한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하 2층~지상 35층, 9개동, 총 820세대로 구성되며, 전 세대를 중소형 타입으로 계획했다. 

전용면적별로는 △59㎡타입 48세대 △74㎡타입 200세대 △84㎡A타입 293세대 △84㎡B타입 165세대 △84㎡C타입 56세대 △84㎡D타입 58세대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 당 평균 1000만원대로 책정됐고, 중도금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입주예정일은 2022년 03월 예정이다.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가 위치한 중구 일대는 대전광역시에서 도시정비사업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는 지역 중 한 곳이다. 

사업지 인근으로 △용두1·2구역 △목동3·4구역 △선화8구역 등 구도심지역의 재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중촌동 일대는 △주민 공동문화 △공동육아 공간 마련 △맞춤 패션 플랫폼 △패션 특화거리 등을 중심으로 하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특히 대전시의 도시철도 3호선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충청권광역철도(2024년 개통예정) 중촌역이 사업지에서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역세권 단지로 더욱 기대를 받고 있다.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전 세대 지하주차 설계로 지상에는 일부 근린생활시설 주차만 가능한 '차 없는 단지 환경'을 구성하고 택배차량도 지하에 진입해 동별 택배공간을 이용하도록 계획했다. 

전 세대의 남향위주 배치를 통해 채광을 극대화하고, 대형 드레스 공간 및 현관 창고장(74㎡타입 이상) 등을 계획하여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여기에 대우건설이 지난 8일 발표한 미세먼지 차단시스템인 '차세대 5ZCS'를 적용해 △단지입구 △지하주차장 △동 출입구 △엘리베이터 △세대내부 등 5개 구역의 미세먼지 오염도를 제어하는 환경시스템도 구축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인근 지역 대비 높지 않은 분양가를 책정했고, 미세먼지 차단시스템을 도입해 쾌적한 삶이 가능하도록 배려했다"며 "이 외에도 CCTV 등 단지 내 보안 시설을 강화시켰으며, 실시간 에너지모니터링 시스템 등으로 편리하고 친환경적 생활환경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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