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 재한 중국인 유학생 장학금 1억 기부

2019-06-11 11:54:01

- 경희대·건국대 장학금 전달식 진행…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에 사용

[프라임경제]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대표이사 박병룡)은 재한 중국인 유학생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기부는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이 지난 2017년에 이어 2회째 진행하는 행사다. 지난 2018년 10월부터 2019년 5월까지 모금을 진행해 총 1억원의 장학금이 마련됐으며, 지난 5월17일과 6월11일, 경희대학교와 건국대학교에 각 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경희대학교에서 진행된 재한 중국인 유학생 장학금 전달식. ⓒ 파라다이스그룹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예술·디자인대학은 중국인 유학생 장학금을 한국어 교육, 문화예술공연 등 교육지원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며, 건국대학교는 장학금을 비롯해 도서 및 시청각 자료 지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은 조손가정을 위한 봉사동호회 '돕기회'를 통해 △연탄배달 △주거환경 개선 △아름다운학교 지원 △하늘이네집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재한 몽골학교 1사 1교 결연 등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후원도 진행하고 있다.

박병룡 파라다이스 대표이사는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중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기부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바탕으로 해외 우수 인재들을 위한 다양한 양성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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