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2개월간의 상반기 현장경영 마무리

2019-06-11 18:20:27

- 국내 4개 권역별 격오지·해외 금융중심지 점포 순회

[프라임경제] NH농협금융(회장 김광수)은 김광수 회장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경북 문경과 충북 보은 관내 영업점 방문을 마지막으로 2019년 상반기 현장경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취임 직후인 지난해 도심권 금융점포 중심의 현장경영을 실시한 뒤 올해부터 금융소외지인 산간‧도서지역의 점포를 중심으로 △4월 초 강원권(고성, 속초) △4월 말 호남권(여수, 목포) △5월 도서권(울릉도) △6월 중부내륙권(문경, 보은) 등을 1박2일 일정으로 방문했다.

▲지난 10일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사진 오른쪽 3번째)이 충북 음성군 소재 농협경제지주 음성축산물공판장을 방문해 시설 견학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NH농협금융지주


이에 더해 김 회장은 국내 뿐 아니라 지난 5월 뉴욕 및 홍콩에 소재한 농협금융 점포와 현지법인을 방문하는 등 글로벌 현장경영 행보도 이어갔다.

김광수 회장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농식품 산업 특화 벤처캐피탈 등 농협금융만의 차별적 혁신금융 추진과 같은 농협금융의 미래를 위한 굵직한 과제들을 보다 내실있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3사분기내에 단계별 전략을 마련하고, CEO회의, 임직원 워크샵, 청년이사회, NH미래혁신리더 및 90년대 직원과의 간담회 등 다층적 소통을 통해 경영방침에 대한 이해와 미래 변화관리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 회장은 올해 하반기부터 현장경영에서 파악된 점포운영상의 문제점을 개선하면서 디지털·혁신금융 등 미래사업과 2020년 경영계획 준비를 위해 계열사 본사 임직원과 소통에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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