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축구 준결승 경기 '맥주 최고 매출' 기록

2019-06-12 10:32:07

▲ⓒ 이마트24


[프라임경제] 대한민국 축구는 새로운 역사를, 이마트24는 맥주 매출 신기록을 기록해 나가고 있다.

이마트24는 축구 A매치 친선경기(11일 20시, 대한민국 VS 이란)와 20세 이하 세계 축구 대항전 준결승(12일 03시30분)이 이어진 11일 2019년 맥주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마트24가 맥주 판매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1일, 6월8일, 5월25일이 올해 맥주 매출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두 경기가 연달아 이어진 6월11일이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고, 20세 이하 세계 축구 8강전 새벽 경기(6월9일 새벽 3시30분)가 있었던 6월8일이 2위, 같은 대회 대한민국 첫 경기였던 5월25일(토, 대한민국 VS 포르투갈 22시30분)이 3위었다.

20세 이하 세계 축구 경기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이 36년 만에 4강에 진출해서 결승행 티켓을 놓고 경기를 벌이는 등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경기 관람 시 즐길 맥주 구매가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5월25일부터 6월11일까지 맥주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4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한민국 경기가 있었던 날은 전년 동일 대비 60% 이상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최고 매출day 1위를 차지한 6월 11일은 전년 대비 74.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맥주와 함께 즐기기 좋은 마른 안주류, 스낵류 역시 전년 동기간 대비 30~40%대의 높은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마트24는 매주 토요일 맥주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결승전인 16일 새벽 1시 경기를 위해 15일에 맥주를 미리 구매하는 고객이 크게 늘어나며 또 한 번의 신기록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안혜선 이마트24 마케팅 담당 상무는 "기온이 증가하면서 맥주를 찾는 고객이 많아지는 가운데 20세 이하 축구 대표팀의 선전까지 이어지며 맥주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이마트24가 6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맥주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만큼 이번 주 결승전을 위한 고객들의 구매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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