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된 LGU+ 5G이노베이션랩, 210개 중소기업 이용

2019-06-12 10:45:59

- '구글 클라우드 룸' 추가 구축…구글 클라우드 플랫폼·구글 디바이스 무료 이용 가능

▲LG유플러스 모델들이 U+5G 이노베이션 랩의 '구글 클라우드 룸'을 소개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032640)는 'U+5G 이노베이션 랩'을 약 2개월 동안 210여개 기업이 이용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4월3일 5G 사용화와 함께 개관한 U+5G 이노베이션 랩은 개관 첫 달인 지난 4월 100개 중소기업이 이용한 데 이어 5월에는 이용 기업 수가 110개를 넘어섰다. 6월들어서도 첫째 주에만 30여개 기업이 방문해 기술 개발과 서비스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이용 기업이 꾸준하게 증가하는 추세다.

U+5G 이노베이션 랩은 5G 서비스 개발 및 테스트에 필수적인 5G 네트워크는 물론 기지국 장비, 각종 디바이스를 제공해 중소기업들이 아이디어만 있으면 손쉽게 기술 개발, 테스트, 상용화가 가능하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이곳은 5G 상용 기지국 장비를 설치해 5G 네트워크 환경에서 다양한 테스트를 가능토록 해주는 '서버룸' 쉴드박스 등을 갖춰 외부 전파로부터 간섭 받지 않는 환경에서 테스트할 수 있는 '네트워크존' 스마트폰을 비롯한 각종 디바이스를 점검할 수 있는 '플랫폼존'으로 구성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0일 5G이노베이션랩 개관 2개월을 맞아 '구글 클라우드 룸'을 추가 오픈했다. 구글 클라우드 룸에서는 구글의 클라우드 플랫폼과 다양한 디바이스를 구입하지 않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최창국 LG유플러스 FC전략담당(상무)은 "U+5G이노베이션랩이 5G 생태계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여러 글로벌 기업이 이곳을 방문해 벤치마킹 하는 등 글로벌 모범사례가 됐다"며 "향후에도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을 강화해 5G 생태계 활성화는 물론 더 나아가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