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산업 발전전략 심포지엄 13일 개최

2019-06-12 11:18:24

- 송영길·박정 의원 주최, 항공산업 G7 도약과 2030 달 착륙 주제로 항공우주산업 중요성 조망

▲항공우주산업 발전전략 심포지엄 포스터. ⓒ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프라임경제] 기계, 자동차, IT 등 국내 주력산업의 뒤를 이을 항공우주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항공우주산업 발전전략 심포지엄'이 국회에서 열린다.

민주당 송영길 의원과 박정 의원, 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 먹고사는문제해결을위한 의원연구모임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와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가 주관하는 '항공우주산업 발전전략 심포지엄'이 1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우주, 항공운항과 정비, 항공제조 등 분야별 발전전략 제시·연계를 통해 산업 전략과 정책제안을 이끌어 내기 위한 자리로 항공우주협회 김조원 회장, 우주기술협회 류장수 회장 등을 비롯해 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 담당, 유관기관 및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항공산업 G7 도약과 2030 달 착륙'이라는 주제로 3개 세션에서 9명의 전문가들이 발표할 예정이다.

먼저 △우주산업 발전 국가전략 △위성영상 산업 발전방안 △우주산업 현황 및 전략제언 등 우주산업 분야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항공정비산업 및 항공정책기본계획 △항공운항 산업 발전방안 △통일대비 민수완제기/공항인프라 등 항공운항 및 정비 산업 분야 발표가, 마지막으로는 △항공산업 발전방안 △항공산업 수출산업화 전략 △항공 신산업 발전방안 등의 주제로 항공 제조 산업 분야 발표가 이어진다.

발표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산·학·연·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발표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송영길 의원은 "국내 항공우주산업은 정부의 적극적 지원 및 저임금을 앞세운 후발국가와의 경쟁뿐만 아니라 선진국들에 의한 핵심기술 종속 심화라는 도전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항공우주산업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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