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평협, 전국 소외지역 학교 대상 '감정평가교실' 운영

2019-06-14 17:50:56

- 지난해 10월 협회·교육부 협약 체결 '감정평가 직업체험' 교육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위도중고등학교를 시작으로 '2019 감동교실(감정평가사와 동행하는 감정평가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은 감동교실에서 임창희 감정평가사가 위도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감정평가사의 역할에 대해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프라임경제] 한국감정평가사협회(회장 김순구)는 14일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면에 소재한 위도중고등학교(교장 김철호)를 시작으로 '2019 감동교실(감정평가사와 동행하는 감정평가교실)' 운영을 시작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2019 감동교실'은 협회와 교육부가 지난해 10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진로교육 체험기회가 적은 전국 소외지역의 학교를 대상으로 확대·운영된다. 

이번 감동교실은 '나의 미래가치, 감정평가사가 답하다'란 주제로 △감정평가사 직업 체험 교육 △부동산경제 교육 △부동산문화 교육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감정평가사 직업 체험 교육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모의감정평가서를 작성하고, 학생들에게 감정평가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재능기부를 한 협회 전북지회(지회장 김윤수)에서는 모든 교육이 끝난 후 위도중고학생들과 선생님들을 위한 냉장고기부도 진행했다. 

김순구 협회장은 "진로체험 및 교육기회가 부족한 도서지역 학생들이 감동교실을 통해 꿈과 희망을 찾길 바란다"며 "재능기부를 통해 국가전문자격사로서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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