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연지2구역 재개발 '래미안 어반파크' 견본주택 개관

2019-06-20 16:23:26

- 분양가 평당 1404만원, 1360가구 일반 분양

▲래미안 어반파크 투시도. ⓒ 삼성물산



[프라임경제]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연지2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어반파크'의 견본주택을 오는 21일 열고 분양에 나설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래미안 어반파크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3층, 24개동 총 2616가구로 구성됐고,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1~126㎡ 1360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1㎡ 30가구 △59㎡ 156가구 △84㎡ 1139가구 △91㎡ 11가구 △110㎡TH 4가구 △111㎡ 3가구 △117㎡ 5가구 △121㎡ 6가구 △122㎡TH 1가구 △123㎡TH 2가구 △125㎡TH 1가구 △126㎡TH 2가구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404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6월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월27일 1순위 청약, 6월28일 2순위 청약 순서로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7월4일이며, 당첨자 계약은 7월16~19일까지, 4일간 연산동 견본주택에서 실시한다. 1차 계약금은 2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래미안 어반파크는 부산진구 내 첫 선을 보이는 래미안 아파트로 분양 전부터 부산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지역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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