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평협, 감정평가서 전자문서화 위한 간담회 개최

2019-06-24 13:19:19

- 금융기관·감정평가법인 참여, 혁신금융에 '한발짝'

▲정부 혁신 금융지원 및 감정평가서 전자문서화 추진 간담회 진행 모습. ⓒ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프라임경제] 한국감정평가사협회(회장 김순구, 이하 감평협)는 지난 6월20일 은행연합회에서 금융기관, 감정평가법인과 함께 '정부 혁신 금융지원 및 감정평가서 전자문서화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감평협은 4차 산업시대에 발맞춰 블록체인을 이용한 '감정평가서 전자문서화(이하 디지털화)'와 '드론 활용 감정평가'를 추진 중 있다. 

간담회는 감평협이 추진 중인 두 가지 기술을 담보 감정평가서에 우선적으로 적용하고, 정부 혁신 금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감평협·은행연합회·신용정보원을 비롯해, 8개 시중은행과 4개 중앙회, 17개 감정평가법인이 참여했다.

블록체인을 이용한 '감정평가서 디지털화'는 정보 효율성 향상, 보안강화, 이용 편의성 증진을 통해 정부가 추진 중인 혁신 금융과 전자문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은행에서는 서류 보관비용 절감과 금융업무 효율성 제고의 측면에서, 감정평가법인은 인쇄·발송비용 절감차원에서 '감정평가서 디지털화'가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평가된다.

감평협 관계자는 "디지털화된 감정평가서는 드론을 활용한 사진뿐만 아니라 동영상의 첨부도 가능해서 감정평가 소비자 또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감정평가서 디지털화를 위해 관련 법률 개정 등 후속조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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