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순천 복성지구 '순천 한신더휴' 견본주택 개관

2019-06-24 14:18:29

- 975가구 숲세권 아파트, 2022년 2월 입주 예정

▲순천 한신 더휴 조감도. ⓒ 피알메이저



[프라임경제] 한신공영㈜은 전남 순천시 복성지구에 공급하는 '순천 한신더휴'의 견본주택을 28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도입할 예정이다.

'순천 한신더휴'는 지하 3층~지상 18층, 14개동, 총 97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67㎡ 84가구 △75㎡ 171가구 △84㎡A 551가구 △84㎡B 49가구 △102㎡ 120가구로 구성됐다. 입주는 2022년 2월 예정이다.

단지는 인근에 왕의산·웅방산·서산이 위치해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춘 '숲세권' 아파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건폐율 18.49%로 낮게 설계됐고, 동간 거리도 충분히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단지 3면에 걸쳐 약 1600㎡ 규모의 완충녹지가 마련될 예정이고, 약 2.5km 단지 둘레길도 들어선다. 

단지 인근에 조성될 생태문화지구에는 캠핑장과 뮤지컬공연장·미술관·숲속 공연장 등 문화복합시설, 서바이벌 체험장·숲속 놀이터·광장·산책로 조성이 계획돼 있다. 

순천에서 광양을 잇는 순광로와 순천에서 여수를 잇는 무평로를 이용할 수 있고,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순천 – 완주 고속도로 '동순천IC' 를 통해 전국 주요도시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이밖에 KTX순천역이 약 10분대, 여수공항은 약 20분대 거리에 있다.

단지 바로 앞으로 순천권역 응급의료센터이자 전남 동부 6군에서 최대 규모 종합병원인 성가롤로 병원이 위치해 있다. 또 전남권 최대 복합쇼핑몰인 LF스퀘어몰이 차량 약 5분 거리로 가깝고, 홈플러스 순천점도 약 10분 거리에 있다. 아울러 인근 신대지구에 마련된 다양한 생활 인프라 공유도 편리한 입지다.

단지 내에는 교육특화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별동에 마련된 학습관을 종로엠스쿨이 위탁 운영해 '순천 한신더휴' 입주민 자녀에게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치부부터 중등부까지 원어민 강사가 포함된 강사진이 상주해 온 · 오프라인 교육 서비스를 진행하며, 교육비용은 2년간 무료다. 

함께 마련되는 프리미엄 독서실도 종로엠스쿨이 위탁 운영한다. 아울러 통학차량도 운행될 예정으로, 입주민 자녀들은 단지 내에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최첨단 IoT·홈네트워크 시스템도 적용된다. 모바일을 통해 집안을 제어하는 카카오 스마트홈 IoT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집안 내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한 번의 터치로 집안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아울러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해서도 집안 제어가 가능하다. 또, 원패스 키를 활용해 주차 및 공동현관 출입과 승강기 자동 호출을 할 수 있고, 비상콜·멀티센서·주차장 LED 디밍제어 등 다양한 첨단기술도 두루 적용된다. 

단지 내에는 테마공원과 놀이터·피트니스 센터·작은 도서관·어린이집·실내 골프 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고, 3개의 상가동도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순천 한신더휴는 2018년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15위의 1군 건설사인 한신공영㈜ 이 조성하는 대단지 아파트인만큼, 단지 내 도입될 특화서비스와 커뮤니티 시설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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